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그 누구의 편을 들어 댓글을 달아 놓은 것도 아니고
"서로 원만히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일방적으로 댓글을 삭제하는 것을 보니 이제는 종묘원에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댓글 삭제는 관리자의 권한도 아니며 아주 무례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삭제하지 않더라도
얼마던지 종묘원의 주장을 말하고 진실을 밝힐수도 있는 일인데
뭐가 무서워서. . . .
고객들의 댓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홍석민 사장님의 글에 주관적인 내용이 있어 댓글 다시는 분들이 먼저 제 답변을 읽고 내용을 아시고 댓글을 다시라고 한 것입니다. 혹 내용을 모르시는 분이 읽으시면 오해를 살 우려가 있어서 입니다. 홍사장님의 글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자유게시판 363번 글을 먼저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