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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의 재식시기 및 가식에 대하여
제목 묘목의 재식시기 및 가식에 대하여
작성자 보인종묘원 (ip:)
  • 작성일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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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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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추식은 낙엽 직후 바로 심는 것이 좋다.
② 춘식은 해동 직후부터 3월말까지 심는 것이 활착 후기 생육에 좋다
③ 2년 이상 큰 묘목은 가능하면 가을에 심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해동 직후 곧바로 심는 것이 활착에 좋다.  가급적 남북의 방향을 그대로 심을 것
 
1. 묘목이 도착되면 물에 1~2시간 뿌리를 담구어서 충분히 흡습을 가할 것.
2. 도착 당일에 묘목을 심지 않을 시는 일단 가식을 하여야 하며 장소는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 가식골을 파고 묘목을 비스듬히 누인 후 다발하부를 헤쳐서 뿌리를 일렬로 펴고
물을 충분히 주고 그 위에 마른 흙을 덮을 것.
 3. 가식한 상태에서 겨울을 넘길 때는 물을 충분히 한번 더 공급한 후에 그 위에 10cm 정도
복토을 한후에 통풍이 가능한(보온덮개나 짚) 것을 사용해서 묘목의 끝이 보이지 않도록
완전히 덮어 준다.이때 나무의 위치는 남향이나 햇빛이 잘 들 수 있는 지형을 선택하여 묘목을 완전히 눕혀서 가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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